[말과 글 사전] 육도(六韜)의 우색(愚色)

 “매가 다른 새를 치려 할 때는 낮게 날면서 날개를 움츠리고,
맹수가 먹이를 덮칠 때는 귀를 접고 납작 엎드려 긴다.
성인이 행동에 나설 때는 반드시 어리석게 보이도록 한다.”

鷙鳥將擊, 卑飛斂翼
猛獸將搏, 弭耳俯伏
聖人將動, 必有愚色。

<六韜·武韜·發啓>

출처:  한겨레, 2013/06/11, [이상수의 고전중독] 칼은 어떻게 보따리가 되었나, 이상수 철학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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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개설되었으나 2020년 12월 이후 사업영역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김봉수 대표의 생각과 기록을 보관하는 용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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