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스 풍경]경향신문 ‘미디어 세상’ 연재
2016/01/12 Leave a comment
에이케이스 유민영 대표는 2016년 1월부터 경향신문의 ‘미디어 세상’ 필진으로 참여해 원고를 연재합니다. 에이케이스는 지난 3년간 ‘저널리즘의 미래’를 주제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그에 따른 전략을 연구해 왔습니다. 1월6일에 실린 원고는 언론사에 CDO를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CDO는 Chief Data Officer의 약자로 ‘데이터 최고 책임자’를 의미합니다. 최근 산업계의 경향 중 하나는 고객경험 중심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 연결입니다. 언론계야말로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좋은 의견 바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90100&artid=2016010521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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