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스 풍경]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2018/12/07 Leave a comment
“2013년 봄, 방배동에서 첫 장을 쓰기 시작한 에이케이스가
2018년 겨울, 필운동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사례 연구를 기반으로 평판/ 위기관리/ 미디어 컨설팅 및 교육 서비스를 해온 Communication Library, Acase가 문을 닫습니다. 에이케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는 새로운 업데이트 없이 기존 자료들의 아카이빙으로 남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12.07
에이케이스 김재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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