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Strategy 풍경] THE LAB h: When Cultures Meet(WCM) 워크샵 at 현대카드

wcm

에이케이스와 ‘Public Strategy’로 협업하고 있는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지난 11월28일 현대카드에서 When Cultures Meet(WCM)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직 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WCM 워크샵을 소개합니다.

“조직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를 무시하거나(Ignore Difference)와 서로의 차이를 지지해주거나(Support Difference). 앞의 유형은 보통 지배층(Dominance)이 다른 문화를 압도하며, 개성을 발휘하고 진정한 파트너쉽을 발휘하기 힘듭니다. WCM은 서로의 차이점을 매우 간단한 방식으로 이해하게 돕습니다. 합의를 만들어내기 위한 워크샵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점을 드러내게 하는 것에 더 큰 목적이 있으며, 이로부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지에 대해 논의하게 합니다. 이날 현대카드에서 제가 사용한 파워포인트는 한 장도 없었으며, 100% 서로 토론과 게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WCM은 조직에 대한 연구를 40년간 지속해온 조직 전문가 Barry Oshry (Power+Systems, Inc.)가 디자인 한 것으로 2013년 12월 직접 Oshry로부터 Train-the-Trainer 교육을 받아 국내에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4시간 모듈과 8시간 모듈이 있습니다.”

관련링크: https://www.facebook.com/thelabh.kr/posts/904246639593358

에이케이스/더랩에이치/피크15커뮤니케이션 공동 경력, 신입, 인턴사원 채용 공고

채용공고

에이케이스 + 더랩에이치 + 피크15커뮤니케이션

경력·신입·인턴사원 채용 공고

 

공감 – 신뢰 – 협력으로 구성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합니다.

10년 후,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

공중전략과 위기전략을 함께 할 동료를 뽑습니다.

제대로 배워 전문가가 되겠다면 지금 출발하세요.

 

저희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1. 하나의 세계를 가진 전문가가 되도록 돕겠습니다.

2. 멋진 시간을 함께하는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세상을 더 넓게 사는 친구가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인재를 구합니다.

1. 국제 업무가 급증하고 있어 영어에 능숙해야 합니다.

2. One Voice, One Team의 정신과 체력으로 함께해야 합니다.

3. 전문가를 지향하고 컨설턴트의 비전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제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2. 내 인생을 흔든 뉴스 한 장면(A4 1매, PPT 5매)

 

acase@acase.co.kr로 제출하시면 서류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문의: 채광현 과장 | 02-784-1778

 

 

바로 지금, ‘새로운 언어,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계’로 가는 다리를 건너세요.

2014년 6월 19일 에이케이스 대표 유민영, 더랩에이치 대표 김호, 피크15커뮤니케이션 대표 김봉수 드림

[알림]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 커뮤니케이션이 만났습니다

에이케이스, 더랩에이치, 피크15 커뮤니케이션이 만났습니다
세 회사가 만나 2014년 5월 프로젝트 그룹 ‘Public Strategy’를 시작합니다.

  • 위기관리 전략의 에이케이스
  • 리더십/조직 커뮤니케이션의 더랩에이치
  • 퍼블릭 이슈 매니지먼트의 피크15커뮤니케이션


우리는 각자 일하고 또 함께 일합니다.
함께 일할 때는 ‘Public Strategy’로 일합니다.

– 2014년,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습니다.
– 한국형 위기관리 전략 및 모델을 만들고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생각과 전략의 플랫폼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략-위기-커뮤니케이션을 잇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2014년 5월 30일

유민영, 김호, 김봉수 드림

 

 

‘Public Strategy’ Introduction Video – English version

 

에이케이스/더랩에이치/피크15커뮤니케이션 공동 수습사원 채용 공고

recruit

 

[위기전략/RT] 김호의 궁지 – 다시 보는 ‘허드슨강 기적’

* 주: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가 오늘자 (7월 9일) 한겨레에 쓴 칼럼입니다. 아시아나 항공 사고 관련하여 위기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글입니다.

[김호의 궁지] 다시 보는 ‘허드슨강 기적’

2009년 1월15일. 미국 동부 시각 오후 3시26분. 유에스 에어웨이 소속 1549편 여객기가 뉴욕 라가디아 공항 활주로를 이륙한 지 1분 만에 두 차례에 걸쳐 새떼와 충돌해 엔진 2개가 모두 고장 났다. 연기에 휩싸인 상태로 뉴욕 상공을 1㎞ 이하로 날고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관제소는 근처 공항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조종사인 설런버거 기장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과감하게 뉴욕의 허드슨강 수면 위로 비상착륙을 시도했고, 승객과 승무원 155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시켜 ‘허드슨강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 사건 처리 과정을 두고 미국 <비즈니스위크>는 “위기관리의 모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키티 히긴스 위원은 “항공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불시착”이라고 평가했다. 도대체 유에스 에어웨이는 어떻게 위기관리를 잘 해낼 수 있었을까?

첫째, 설런버거 기장은 비행 경험만 1만9000시간 이상을 쌓은 베테랑 조종사였다. 그는 이륙에서 사고 발생, 비상착륙까지 불과 몇 분 안 걸린 상황에서 허드슨강의 기적을 만든 비결을 ‘평소의 훈련’으로 돌리면서 동료 조종사들도 자신과 똑같은 판단과 조처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에스 에어웨이는 조종사뿐 아니라 취항하는 공항마다 매년 3회 이상 직원들이 ‘모의 위기관리 훈련’을 전개한다.

둘째, 위기관리에서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실제 사건 관리 못지않게 궁금해하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이 사건의 커뮤니케이션을 분석한 미국 워싱턴대 캐슬린 펀 뱅크스 교수에 의하면, 유에스 에어웨이는 사건 통보 30분 만에 고객과 언론사가 참고할 수 있는 전담 웹사이트를 열었고, 45분 만에 첫 보도자료, 90분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 소통에 나섰다. 본사에 있던 시이오(CEO) 회의실은 즉시 컨트롤타워로 변경했다. 사고 발생 불과 석달 전 이 회사는 100쪽이 넘던 위기관리 매뉴얼을 개선해 위기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15쪽으로 간소화하고, 사고 한달 전에는 항공기 추락과 같은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피해자 및 언론, 정부 등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치밀한 모의연습을 했다.

셋째, 이 항공사는 위기 후 놀란 탑승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서도 모범을 보여주었다. <비즈니스위크> 기사를 보면, 최고재무책임자의 지휘 아래 탑승객들에게는 당장 잃어버린 소지품 대체 비용으로 5000달러씩이 먼저 지급되었고, 직원들에게는 고객들이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도록 특별 신용카드를 배포했다. 약품과 마른 옷을 지급하고, 잃어버린 운전면허증 없이 집까지 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렌터카 업체와 연계하는 즉각 조처를 했다.

아시아나항공기의 착륙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이뿐 아니라 올해에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놀랄 만한 사건들은 계속 있어왔다. 대기업 임원의 스튜어디스 폭행으로부터 대리점 밀어내기 관행 및 폭언, 대변인의 인턴 성추행, 횡령과 배임으로 인한 오너의 구속까지….

항공사는 물론이고 우리 기업과 정부가 유에스 에어웨이의 사례로부터 위기관리에 대해 배워야 할 중요한 점이 있다. 위기관리를 잘하는 조직은 최고 의사결정자를 중심으로 위기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는 점이다. 훈련 과정에서 임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위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유에스 에어웨이 최고경영자인 더그 파커는 ‘허드슨강의 기적’이란 표현을 싫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는 ‘기적’이 아닌 ‘훈련’이 만들어낸 자부심이었기 때문이다.

김호 더랩에이치 대표

출처: 한겨레, 2013/07/09, 링크

[RT] 최근 쏟아진 세 건의 위기, 그리고 위기관리에 대한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제목: 그들은 과연 ‘쿨하게’ 사과했을까?
부제: 포스코 에너지, 남양유업, 청와대 대변인 사건에서 드러난 위기관리분석 및 사과 전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보고서

–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

http://www.slideshare.net/hohkim/2013-the-lab-h-cool-comm-study-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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